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 (문단 편집) == 노선 == [[대한민국]]에서는 [[인천국제공항|인천]]발로 [[대한항공]]이 [[보잉 777|B777-300ER]]로 월, 수, 금, 토 운항한다. 출국편(KE037)은 아침 10시 40분, 입국편(KE038)은 오전 11시 30분 출발이다. [[아시아나항공]]은 [[보잉 777|B777-200ER]]로 2018년 5월 1일부터 주 7회 운항했으나, 아시아나항공 매각이 결정된 이후 비수익 노선 정리를 이유로 2019년 10월 27일 부로 단항했다. 학생들이 많아서 방학 기간에는 항상 만석이지만, 학기중 비수기인 9월~11월과 2월~4월간은 이용하는 승객이 많이 없는 것이 특징. [[유나이티드 항공]]도 2014년까지는 [[나리타 국제공항|나리타]] 경유 항공편으로 다녔으나 [[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|뉴어크]]행으로 변경되었고, 2018년에 유나이티드의 인천 - 나리타 노선이 사라지면서 뉴어크행 노선도 [[샌프란시스코]]를 경유하게 되었다. 따라서 현재 [[유나이티드 항공]]편으로는 아시아나 또는 [[제주항공]]편 [[코드셰어]]를 이용해 나리타나 [[베이징 서우두 국제공항|베이징]]을 경유하거나([[캐세이퍼시픽항공]], [[전일본공수]] 역시 이 공항으로 온다), [[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|샌프란시스코]]에서 환승하여 가는 방법이 있다. 이 경우에는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내려 미국 입국 심사를 받고 나서 (미국) 국내선을 타고 가야 한다. [[캐세이패시픽항공]]은 [[홍콩 국제공항]], [[일본항공]]은 [[나리타 국제공항]]을 출발해 오며 [[미국]] 남부나 중서부, [[라틴아메리카]]로 연결되는 [[아메리칸 항공]]의 코드쉐어가 걸려있다. [[멕시코시티 국제공항|멕시코 시티]], [[카라카스]], [[상파울루 구아룰류스 국제공항|상파울루]] 등 [[중남미]]행 항공편도 이 곳에서 많이 뜬다. [[아메리칸 항공]]이나 [[유나이티드 항공]]을 이용하면 매우 수월하게 중남미 환승이 가능하다. 다만, [[미국]] [[사증 면제 프로그램|ESTA]]가 있어야 한다. 들어올 때 보통 이 도시 혹은 [[샌프란시스코]]로 in하고 [[뉴욕]]에서 out하는데, in하는 도시 중 가장 입국이 널럴하다. [[태평양]] 횡단으로 들어오는 입국의 경우라면 대부분의 경우에는 교통의 요지인 여기 아니면 [[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]], [[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]] 등 [[아시아]]와 가까운 [[캘리포니아]]를 고른다만, 유감스럽게도 LA는 입국심사 강도가 너무 빡세고 샌프란시스코는 입국 거부는 잘 없지만 심사관들이 짜증나게 군다.[* 샌프란시스코의 경우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서 [[미국]]이 최종 목적지인 사람들은 짜증나게 굴지만, 국제선 간 환승객은 그냥 잘 보내주기도 한다.] 댈러스도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서 국제선간 환승객은 빨리 보내주지만 미국이 최종 목적지인 사람들은 약간 난이도가 있다. 반면 오헤어 심사관들은 대개 할아버지에서 아재 사이의 나이대인 40-60대이고 동네 아저씨처럼 푸근하고 입국이 매우 쉽다. 하지만 2017년 [[미국]] 입국 심사 강화 후 예전만큼 편하지는 않다. [[http://www.koreadaily.com/news/read.asp?art_id=5805813|#]] 그래도 여전히 상대적으로 다른 공항에 비하면 쉬운 편에 속한다. [[멕시코]] 혹은 미국 남부로 갈 땐 ORD에서 갈아타는게 제일 좋다. 다만 ORD에서 출발하지 않는 노선이 몇몇 있으므로 잘 확인하고 이용할 것. 그리고 [[뉴욕주]]의 [[업스테이트 뉴욕|업스테이트 지역]] 도시인 [[버팔로(미국 도시)|버펄로]]와 [[올버니]][* [[뉴욕주]]의 주도인데 정작 연결편은 ORD에 더 많다.] 등도 여기로 들어왔다 나갈 때는 [[존 F. 케네디 국제공항]][* 뉴욕을 구경하려는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[[라과디아 공항]]으로 오기 때문에 나가는 곳은 노선이 많은 JFK가 주로 된다.]을 이용하게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